달고 신 레몬을 나무에서 곧바로 식탁으로.
레몬에서 단내가 나요. 심은지 3년되는 레몬나무로부터 작년에는 레몬 3개를 선물받았고 올해는 열 손가락으로 셀수가 없네요. 일년에 두 차례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지만 우기가 끝난 지금 즈음이 가장 풍성한것 같아요.
나뭇닢은 살랑거리지만 햇짗은 따갑고...저는 점심 후 그늘에 앉아 레몬차 한잔 마시면서 배짱이 놀이를 할려는데 당신도 점심 후 레몬차 한 잔 하실래요?
너에게, 나에게 보내는 자연그러운 미소 같기를. 에콰도르 빌카밤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