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마르고 있어요
젖가락만한 커피나무를 심고 대략 2년만에 첫 수확을 했어요. 아마 이번 건기가 지날즈음에 또 이만큼은 더 수확하겠죠.
너에게, 나에게 보내는 자연그러운 미소 같기를. 에콰도르 빌카밤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