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5
이 작은 생명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울고,
잘 싸고,
그저 그런 일들이
이렇게 내 맘에 평온한 호수를 만들 줄이야.
일상의 그 사소한 일들이
내 하루를 다행과 감사로 완성시킬 줄이야.
요요요, 작은 아가가 마법이라도 부렸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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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하루, 가끔은 나와 또 가끔은 우리의 다정한 하루와 고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