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아기와 나

사소한 일들의 마법

20190915

by 윤신





이 작은 생명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울고,

잘 싸고,



그저 그런 일들이

이렇게 내 맘에 평온한 호수를 만들 줄이야.

일상의 그 사소한 일들이

내 하루를 다행과 감사로 완성시킬 줄이야.

요요요, 작은 아가가 마법이라도 부렸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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