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그대들에게조차 선물해주고 싶은 책, 말의 형태.
눈에 보이지 않아도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뇌가 없는 그대들이라도 그것의 색, 질감, 그리고 형태가 눈에 보인다면 동물적 본능인 무조건 반사를 보이겠지. 그러면 한 뼘만큼은 ‘인간’다워지지 않을까? 더러운 세상과 인류에 먼지만 한 희망이 있음을 생각해본다.
Beautiful things don’t ask for attention. Genius is not the answer to all ques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