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단한 줄 알았지

by Hache

내내 벗어나고 싶다 생각하면서 둘러싸인 벽에 안정을 느끼고 있었나 보다.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산들바람 정도를 맞으며 “태풍에 맞서고 있어!” 소리치며 스스로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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