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도둑

by Hache

어떤 기억들은 영원히 잊히지 않고 가슴 한켠에 남아 어느 날 문득 예고 없이 찾아와 생채기를 남긴다. 익숙해질 뿐, 아픔의 강도는 변하지 않는다. 나의 무지와 어설픔, 타인에 대한 무관심, 이기주의, 두려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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