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실대다

by Hache

익숙한 풍경, 정체된 고속도로의 출근 행렬은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 신흥리 에메랄드 빛 바다와 크림색 모래 해변이 예뻤는데 한번 밟지도 못하고 와서 아쉬운 마음이 넘실댄다. 언제 떠날 수 있을지 막막한 아침이지만 또 늘 그렇듯 어항 속 환경에 적응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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