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딸, 도담-
아빠는 따뜻하고
아빠는 재미있고
아빠는 고맙고
아빠를 사랑해♡
---------------
<아빠> -엄마, Journey-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빠!!!!"
어릴 때 어른들이 장난삼아 물으면
언제나 망설임 없이,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큰 소리로 대답했다.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아빠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의 기운은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해
네가 있어 무척 행복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그런 아빠 곁에 있으면
이 세상에서 환영받는 것 같고
아빠가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졌다.
<함께 본 시>
나태주 시집,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