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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주룩주룩 비 새는 '명품 아파트'…잔디 '둥둥' 떠다녀
◀ 기자 ▶ '바로간다' 인권사회팀 장인수 기자입니다. 며칠 전 한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다며 직접 MBC를 찾아왔습니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지은 명품 테라스형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사기 분양이었다는 주장입니다. 한때 공기업이었던 한국토지신탁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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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하고 싶은 한량 꿈나무. 현실은 MBC영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