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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2백kg 혼자 '끙끙'…대형폐기물 '신음'하는 노동자
◀ 기자 ▶ , 인권사회팀 이유경입니다. 피아노나 장롱같이 크고 무거운 물건을 버리려고 내놓으면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수거를 해갑니다. 이런 대형 폐기물은 안전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두 명의 작업자가 옮기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자 혼자서 부상과 위험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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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하고 싶은 한량 꿈나무. 현실은 MBC영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