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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운 May 02. 2016

Foaming at the mouth

"개거품을 물다"는 뜻으로, literally 개들이 으르렁거리거나 음식을 먹을 때 입주변에 거품이 묻어 있는 걸 말하기도 하고 누군가 상대방과 이야기하며 열을 올리거나 흥분했을 때, 화가 났을 때도 이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우리말에서 이 표현을 쓰는 방식과 여러 모로 비슷합니다.

He was foaming at the mouth when I told him my political view of this election.

이번 선거에 대한 나의 견해를 말했을 때 그는 입에 개거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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