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소리
by
쓴쓴
Jan 30. 2017
아래로
투정이던 문 부려
저쪽 벽이 잠잠하다
쿵쾅의
환청
건넛방
이 조용한데
기르던 새벽 물가
술병에 여럿 담고
돌아가던 길을 따라
쓰레기 하얀봉투
어젯밤 문장으로
정오를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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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물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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