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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지 않는 방법

열정 = 분노 + 사랑

by 포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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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열정을 지속시켜야 완성할 수 있다. 초반에는 열정이 불타다가도 며칠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상으로 돌아가는 반복은 아무 일도 만들어낼 수 없다. 단타성 열정으로는 조그마한 결과물도 만들어내기 힘들다. 열정은 무엇이길래 이렇게 금방 식는가?


열정은 분노와 사랑을 더한 것이다. 따라서 분노가 낮거나 사랑이 낮아지면 열정은 자연스럽게 식는다. 분노는 타인 혹은 자신에 대한 것이며, 사랑 역시 타인 혹은 자신에 대한 것이듯 상대가 있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타인에 대한 분노와 자신에 대한 사랑을 결합한 열정이 바람직하다. 누군가가 나를 분노케 하는 정도가 크고, 나에 대한 사랑이 클수록 열정은 계속해서 타오른다.


분노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면 열정은 생길 수 없다.


나에게 부당함을 안겨준 상대에게 분노하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면 열정이 활활 타오른다.

이를 통해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하고 싶다면 나의 외모에 지적질하는 상대를 떠올리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운동을 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면 다이어트는 물론 멋진 몸과 건강도 챙길 수 있다. 공부를 성공적으로 하고 싶다면, 나의 낮은 성적을 비웃는 상대를 떠올리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미래를 위해 공부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같은 원리로 모든지 이뤄낼 수 있다.

먼저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분노 상대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이 없다고 무시한 상대를 떠올리고,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책, 유튜브, 멘토 등을 통해 스스로에게 알려주면 자연스레 부자가 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를 가혹하게, 혹독하게, 못살게 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올바른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도와주면 된다. 항상 나 스스로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하고, 그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당신이 무언가를 이루려고 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그걸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어해야 한다. '다이어트 약'같은 걸 구매하게 하지 말고, 나에게 정말 좋은 '클린 푸드'를 먹여야 한다. 나를 '타인'을 위해 일하게 하지 말고, 타인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여 돈을 벌게끔 안내해야 한다.


당신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자신을 안내하고 있는가?

당신에게 부당한 상대를 명확히 떠올리고, 분노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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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 분노 + 사랑


이 공식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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