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수필 2 - 알함브라의 추억을 한 모금 마시며
그곳을 떠날 땐 해가 질 즈음이었다. 차가운 붉은색이었다. 버스를 타고 마을을 나섰다.
따뜻한 저녁 빵 굽는 냄새가 날 것 같았지만 슬픈 눈물 냄새만 났다.
- 그라나다에서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