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angnang
올해는 떡국을 생각없이 먹지않으련다
얇게 썬 흰 가래떡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올해의 바램을
거기에 마음으로 적어보리
그리고
원하는 내가 되어보리라
늘
그랬듯이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가져가세요
낭낭의 선물
[소원이 이루어지는 설날인사]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름이 있고 스토리가 있습니다 외식브랜드와 스몰브랜드를 위한 네이밍과 스토리 작가 [쌉싸름한 그림샐러드]출간작가 따뜻한 위로, 일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