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악함을 선으로

두려움이 변하여

by 이요셉

말씀 묵상하는 시간을

뒤로 미루면

결국 조급해지거나

피곤해지거나

온갖 핑계가 머리에

가득하게 된다.

자정이 넘었다.

급한 일들을 다하고도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내일을 살기 위해서

서둘러 자야 할 시간인데

_ 몸이 아프고 난 뒤부터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려 한다.

갈등이 생겼다.

결국 습관을 바꿔야겠다는

생각과 핑계가 늘면

습관이 된다는 생각의 채찍으로

의자를 끌어당긴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형들은 두려웠다.

이제 자신들의 지난 죄에 대한

댓가지불이 남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용서의 부탁과 함께

요셉의 종이 되기를 자청한다.

요셉은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 것을 말하며

자신의 인생과 그들의 악독함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생명을 구원하시는지를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

모두 요셉처럼 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뜻은 지금도 밝히

드러나 보이지만

성경의 수많은 인물들은

다윗을 죽이려 했고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했으며

자신의 취와 미를 충족하려 한다.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주권은 거절하는 태도..

형제들의 악한 음모를

하나님은 구원을 이루실

당신의 계획에 포함시키셨다.

나의 연약함을 선으로 바꾸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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