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기 위한 긍정의 법칙

by 팔구년생곰작가


머리말


성공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될까? 그러면 노력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하지만 원하는 일이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할 것인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거나 아니면 좌절하지 않는가?

글쓴이는 솔직히 성공에 대해서 말하기가 부끄러운 아직도 젊은 나이고 아직은 살아갈 날이 많아서 이런 글을 쓰기가 조심스럽다. 나는 학창 시절 전형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당연히 삶에 있어서나 일에 있어서 피드백이 오면 긍정적인 반응보다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 적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긍정의 힘을 믿고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이 글을 쓰고 혹시나 독자들이 읽게 되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또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과 자기 자신을 믿어가는 힘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는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한 사람들만 있다면 좋겠지만 부정적인 사람도 많다. 사실 기독교 집안에서 다섯 형제의 아들로 태어나서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인생이 영원히 행복한 날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IMF로 인한 아버지의 사업실패 그리고 대동맥 파열로 인한 여러 차례의 수술 아버지는 기적과 같이 살아나셨지만 집안 형편은 무너질 대로 무너져버렸다. (그런 집안을 어머니는 홀로 이끌어 오시느라 많은 고생을 하셨다.) 당연히 그러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항상 해주시는 말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말씀이셨다. 당시 어린 나이였던 글쓴이는 부모님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히려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나가기 일쑤였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어려운 상황에서 부모님의 말이 납득이 가지 않고 화가 났기 때문인 것 같다.

실제로 그렇게 항상 나쁜 생각만 하다 보니 나쁜 일들의 연속이었으며, 어느샌가 부정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되어 있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당시 나를 지켜보시던 어머니는 항상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믿음에 대해서 강조를 하셨다.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과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고 있던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항상 기도하고 신앙심을 키울 것을 당부하셨는데 힘든 학창 시절을 겪고 있던 나에게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서 교회에 이끌려 기도하는 것이 전부였다. 당시에는 무심코 그냥 지나쳤으나 지금에 와서 느낀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부족했지만 어느 정도 가지고 있던 믿음과 간절했던 마음이 아마도 현재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감사하는 마음


학창 시절에도 그랬지만 현재도 부모님께서는 항상 매 순간순간마다 감사하는 삶 그리고 태도를 가질 것을 말씀하신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글쓴이는 이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였다. 즉,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세상의 모든 것 그리고 인간관계, 인생의 있어서 모든 것이 나쁘게 보이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모습이 타인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나에게 좋은 피드백이 아닌 나쁜 피드백들이 오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반대로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며, 그로 인하여 사물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사랑하게 끔 만드는 힘을 주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치지 않는 윤활유와 같은 힘을 제공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린다는 부분을 알았으면 한다. ( 사람이란 원래 긍정적인 생각이나 마음보다는 부정적인 에너지에 더 강한 끌림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만약에 사소하지만 주변에 항상 익숙하던 것들.. 즉, 내가 살면서 마시고 있는 공기가 없다면? 또는 우리가 마시는 물이 없다고 한다면? 우리 주변에는 불평하기에도 모자랄 만큼 충분히 감사해야 될 부분과 일들로 가득 차 있다.






내려놓음과 비우기


혹시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하여서 큰 낭패를 본 경험이 있는가? 그러면 그 후에 어떠한 대책을 세웠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였는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고 성찰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과거에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하는 날에는 하루 종일 그 일에 대해서 심하게 자책을 하며 걱정하는 것으로 헤어 나오지 못하였다. 그렇게 해서 끝나면 좋으련만 그것으로 인해서 다음에 나에게 던져지는 업무에 대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이런 점들에 대한 주변의 동료들이나 상사의 나에 대한 평가는 성격은 괜찮은데 일은 못하는 직원으로 낙인이 찍히기 일쑤였다. 그러한 평가에 대한 나의 반응은 좋은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고 좋은 순환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 나에 대해서 안 좋게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미워하는 마음과 동시에 독불장군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나에 반응에도 불구하고 변화되기를 기다려준 사람들, 가족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던 은사와 같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조언과 격려로 인하여 나 스스로의 단점에 대해서 성찰하게 되고 욕심이 터무니없이 많은 점, 그리고 완벽주의적인 모습의 비해서 반대로 그것이 잘 안되었을 때 좌절하는 멘탈적인 부분 그리고 나만 생각하던 이기적인 모습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나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가며 냉정하게 평가하고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의 내려놓음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욕심을 버리고 집착하는 습관을 고쳐나가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그러한 부분들을 고칠 수 있었으며 업무적으로도 욕심을 줄이고 동료들과 협업을 할 수 있었다. 혹시 자기 자신이 이런 점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주저 없이 스스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성찰과 욕심을 버리는 습관을 가질 것을 권유해주고 싶다.






내가 원하는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이 부분에 있어서 막상 얘기하려니 자신이 없어진다. 왜냐하면 글쓴이는 인생이라는 레이스에 있어서 어찌 보면 아직 전반부에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 가지 이야기를 해본다면 부모님의 영향인지 집안 분위기 인지 몰라도 항상 남을 돕고 헌신하는 사람들이나 그러한 직업에 대한 선망이나 존중심을 어린 시절부터 키워왔던 글쓴이는 의식적이나 무의식적으로도 항상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나 자신 스스로에 대한 자랑은 아니다 절대로 ;;;)

하지만 학창 시절 당시 읽었던 '시크릿'에 나왔던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나는 생소하다 못해서 다른 세계 이야기 즉, 미신이나 우주의 미스터리와 같이 생각하고 치부해 버렸다. 그렇지만 현재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그러한 열망을 포기하지 않고 붙잡고 있었던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내가 어렸을 때 생각하던 일이 내가 느끼지 못할 만큼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이루어지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그것 말고도 내가 원하는 직장도 얻을 수 있었다. ( 이것도 3년 ~ 4년 전에 원하던 것이지만 한차례 불합격이라는 고베를 마시고 나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얻은 결과이다.)

아무래도 나의 이런 경험담을 풀어서 독자들이 체감하게 하는 데는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하고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말해주고 싶다.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나 그러한 인생을 살기 원하기를 열망한다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에너지에 대한 신호를 보내게 되고 시간이 많이 걸리든 적게 걸리든 그러한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시간을 조금 더 단축하는 것은 개인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얼마만큼 자기 인생에 적용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는 어렸을 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성찰이나 알아가는 작업에 대해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 어쩌면 나이가 너무 어렸고 철이 들지 않았을 때라서 그러기도 했지만, 그런 방법을 알지도 못했고 또한 나의 내면 깊이 내재되어 있던 상처에 대해서 마주 보는 것이 두려웠으리라.

그대로 꾸며지지 않은 포장하지 않은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나 자신 스스로 보는 것이 무서웠다. 당연히 그러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게 되면 스스로 해결하기보다는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부분 기대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타인이 내 문제에 대해서 백 프로 만족하게 해결해 줄 수는 없었다. 그리고 이러한 부족함 혹은 허전함에 대해서 술이나 담배를 많이 의지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몸과 마음 모두 망가지게 되었다. 아무래도 그러한 나의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현재 10년 넘게 서울에서 타지 생활을 하고 있던 형은 서울에 잠시 올라왔던 나와 짬 내서 매일 식사를 하며 나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들어주었다. 본래 형의 성격이 그렇지 않았는데, 본인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는지 많은 위로와 더불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면에 있는 상처에 대해서 피하지 말고 바로 볼 것을 얘기해주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술이나 담배를 의지하지 않게 되고 타인에게 기대는 일 또한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또한 나 스스로에 대한 관용의 마음과 포용력을 가지게 되고 스스로 하루하루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끝맺는말


조금 더 내용을 추가하고 더하여서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지만 부족한 나의 경험과 인생 이야기가 많은 부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마치려고 한다.

어찌 보면 글쓴이의 그런 창피할 수 있는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모습과 그리고 인생이 항상 부정적이지만은 않은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일 것이다.

혹시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인가? 아니면 끊임없이 자신의 인생이 절망이라는 낭떠러지에 떠밀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는가?

한 때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부족하고 부끄러운 사람이었던 글쓴이는 어쩌면 그런 부분을 그래도 어느 정도 빨리 찾아서 고쳐갈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혹여나 포기하고 싶고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가질 것을 말해주고 싶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긍정의 힘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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