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by 팔구년생곰작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인생을 살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 온 질문입니다. 필자는 과거 상처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처를 받아들이는 것이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외부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표출하였습니다.


필자는 이런 부정적인 모습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몰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주변의 조언을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노력은 했지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형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책 한 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신박사님'을 알게 되고 책 '완벽한 공부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처음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메타인지는 단순히 자존감을 높이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상처와 못난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 독서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행사에 참여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독서 모임에 부 그룹장을 맡고 사람들과 독서 및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5일 글쓰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리딩 폴라리스' 두 번째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처음 만남 때는 어색하였지만 오늘은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마음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어떻게 하면 독서를 통해서 사업에 도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은 단순히 개인적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같이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케팅과 경영 관련 서적을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의 목소리와 표정, 가벼운 제스처 한 가지라도 신경 쓰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할 때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직장, 모임, 가족, 친구 및 지인 등 많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고민하지 못한다면, 사회와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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