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달 2기 DAY - 2
리딩 폴라리스 보름달 2일 글쓰기 주제는 '삶의 변화를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한가'이다. 나는 여태껏 삶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다. 그저 매 순간 즐기며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하면서 내가 원하는 데로 사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실패와 좌절을 맛본 후 더 이상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1년 전 나는 한 번의 큰 변화를 겪었다. 따라서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어렵다. 하지만 결코 변화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의 삶에 감사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현재의 나 자신에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의식적 노력'과 '꾸준함' 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주제에 맞게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나의 인생 그리고 삶의 변화를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했고 내가 진행을 했는지 글을 써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독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이상하다. 어렸을 때야 부모님의 간섭 아래 '책'을 읽었지만 커서는 책에 대해서 무관심했다. 1년 전 힘든시기를 겪고 있을 때 형의 권유로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나는 여러 사람들이 같이 독서를 하고 발표를 하는 모임에 참석을 하기 시작했다.
책 < 베스트 셀프 >에서는 삶의 여정 중 변화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호기심, 정직함, 열린 마음, 의욕, 집중)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독서를 통해서 결과적으로 다섯 가지 원칙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글쓰기
나의 인생에 있어서 동반자가 되어준 것은 '술과 담배'이다. 하지만 1년 전부터 '독서와 글쓰기'를 하게 되면서 술과 담배를 멀리하게 되었다. ( 담배는 건강상 끊은 지 3년 정도 되었다. )
어떤 계기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을까? 독서를 시작하면서 내가 접할 수 없는 정보를 얻고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욕구를 해결할 수 없었다. 그러면 소통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글쓰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는 중에 '브런치'를 알게 되어 글을 지금까지 쓰게 되었다. 글을 쓰면서 나는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 되었고, 커리어에 있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형성해 가고 있다.
달리기
요즘 너무 뜸하게 운동을 하고 있어서 변화의 한 가지로 적기가 민망할 정도다. 하지만 1년 전 나를 변화시켜준 요소인 것은 확실하다. 나는 여태껏 어떤 일을 하면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것이 많았다. 따라서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달리기'라는 운동을 통해서 작은 성취감을 맛보게 되었다. 이때 얻었던 성취감은 결과적으로 나에게 많은 것을 얻게 해 주었다. 목표는 어디까지나 큰 것과 작은 것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작은 성공들이 쌓여서 큰 성공을 이룬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오래전부터 원했던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요즘 다시 한번 못 이룬 목표를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언제쯤 계획을 세울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못 이룬 목표는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공부)이 배경에 깔려 있어야 성취가 가능한 부분이라 일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하여 조금씩 실행에 옮겨야 될 것 같다.
아무튼 '달리기'를 통해서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었고, 움직임의 힘 (마음의 평화, 삶의 의욕, 긍정적인 마음)을 체험하게 되었다.
야간 근무 후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글을 쓰다 보니 또다시 피곤이 몰려오는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나에 대해서 끊임없이 알아가는 작업은 어렵지만 의미가 있는 일이다. 따라서 리딩 폴라리스 보름달 2기를 통해서 나는 메타인지를 우주 끝자락까지 높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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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 베스트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