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 때 느끼는 짜릿한 기분은 무엇일까?

# 보름달 3기 DAY - 2

by 팔구년생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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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름달 3기 2일차가 되었다. 따라서 '러너스 하이'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제 내가 썻던 글이 2일 차 주제와 비슷했다. 다소 비슷한 내용일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 글을 써보도록 해야겠다.


사실 나는 책 < 움직임의 힘 >에서 이야기하는 러너스 하이에 대해서 공감이 많이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특정한 사람들만 느끼는 감정일까? 책에서는 러너스 하이를 신나게 달릴 때 느끼는 짜릿한 기분이라고 한다. 최근들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았던 나는 어제 저녁 오랜만에 집 앞 산책로를 뛰었다.


한참을 달리던 몸은 차가워졌다가 뜨거워지기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땀이 뺨을 때리는 낯선 느낌과 동시에 뭉클함이라는 감정이 느껴졌다. 갑작스러운 감정 변화에 놀라서 잠시 달리기를 중단했다. 동시에 뜨거워졌던 몸이 식으면서 땀도 증발했다. 서서히 나른한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어제 저녁 느꼈던 감정이 '러너스 하이' 였을지도 모르겠다. 책 < 움직임에 힘 > 에서는 움직임을 통해서 걱정 및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행복은 움직임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다고 한다. 나는 이번 보름달 15일 글쓰기를 계기로 움직임과 관련된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그룹원들과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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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 움직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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