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 보름달 3기 DAY - 12

by 팔구년생곰작가







나는 본래 어떤 일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여서 성공한 경험이 많이 없었다. 하지만 움직임 특히 '달리기' 같은 경우는 내가 뛰면서 기록을 체크하기 때문에 매일 얼마나 성장해 가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따라서 작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런 작은 성취들은 내가 다른 일을 할 때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하지만 이런 '꾸준함'도 신체적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해야 된다.


나에게 '성공'과 '성과'라는 단어는 멀리 보이지 않는 산 정상과 같다. 따라서 히딩크에 말대로 나는 아직도 배가 많이 고픈 것 같다. 과정이 어떻든 보름달 1기에서 3기까지 그리고 3기 막바지에 이르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음에 오게 될 리더가 잘 걸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가야겠다.






*참고도서 : 움직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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