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포세대, N포 세대, 위기의 청년들, 결혼도 꿈도 포기한 세대
코로나 그리고 나라 경제가 어려워진 지금, 30대인 나 또한 여러 가지 어려워진 상황을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다. 위 내용들은 요즘 뉴스를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기사 내용들이다. 이렇게 어려워진 상황들로 인해서 젊은 청년들의 고통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다.
우리는 학창 시절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해야만 된다는 일념 하에 과정보다 좋은 결과만을 위한 공부를 해왔다. 그렇게 대학교까지 졸업을 한 후 사회를 나와보니 어려워진 상황과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 청년들은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다.
최근 실속 없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변화되지 않는 사회구조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더욱 큰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과 사회제도 구조인 것인가.
2020 행복지수 61위, 심각한 저출산, 빠른 고령화, 자살률 1위 등 요즘 나라 상황을 보면 이러한 문제는 좀처럼 나아져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문제를 부추기는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좌절하고 삶을 포기해야 되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에게 앞으로 펼쳐질 미래 그리고 현재 시간들이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가 있다.
꾸준함이다. 한 가지 일에 매진하고 장인이 되기까지 버티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과거 외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비커스테스(Henry Bickersteth)'라는 인물은 불편부당한 판결과 사려 깊은 추리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이미 에든버러의 의학생 시절부터 착실한 자세를 통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었다. 그는 학위를 얻은 후 개업을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해외여행 중 이탈리아 문화를 접한 후 의사로서의 길을 포기하고 법률가의 길로 돌아선다.
법학원에 들어가서도 그의 착실함은 달라지지 않았다. 마침내 28세에 변호사가 되었지만, 그때부터 그가 접해보지 못한 극심한 고생이 시작되었다.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은 탓에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서 그의 고뇌는 깊어져만 갔다. 어려운 그를 알고 도움을 주는 고향 친구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변호사를 그만두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케임브리지로 돌아가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간간히 조금씩 들어오는 작은 소송 건들을 놓치지 않았다. 작은 사건들을 맡으면서 신뢰를 얻어갔다. 결국 그는 생활비를 지원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유해졌고, 그동안 진 빚을 갚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법관 생활을 마치고 귀족원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또한 우리는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 때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해서 위기를 극복해낸 경험이 있다. 과거 민주화 운동, IMF, 촛불 혁명을 보면 위기를 극복한 힘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 시국을 통해서 우리는 위기를 해쳐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와 각계각층 사회 지도층은 미래를 짊어질 젊은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심해야 될 때이다.
과연 우리는 끝없이 펼쳐진 침체의 터널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을까? 사실 요즘 상황을 보면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꾸준함의 힘을 믿고 나아간다면 분명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중간에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자. 그리고 쓰러지거나 좌절하지 말자. 자신이 목표한 일에 꾸준히 나아가고 도전하자.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시도하자.
우리 존재 파이팅, 우리 존재 파이팅!
참고문헌 <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새뮤얼 스마일즈 지음 & 공병호 평역, 비즈니스 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