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단상과 단상
열아홉 번째
점
by
재인
Jan 23. 2024
아래로
시간과 공간을 옷처럼 두르고
선을 그어 면을 세운다
발걸음 걸음마다 차원의 역사를 딛지만
우리는 그저 점에 불과할 지도 모르지
keyword
시간
공간
시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재인
직업
포토그래퍼
시(時)집
저자
사진을 찍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 부크크 외의 온라인 서점에서도 책 구매 가능합니다
구독자
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열여덟 번째
스무 번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