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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릭리 Oct 30. 2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아침 눈을  정말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허망한 죽음이 있을  있는지요..할로윈 데이 저녁에 있었던 압사 사고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대부분 10, 20대라고 하던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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