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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를 가기 위해 가마쿠라의 관광명물이 된 에노덴(江ノ電) 전철을 탄다. 빈티적인 초록색 외장과 낡은 의자, 창밖으로 펼쳐지는 가마쿠라 바다 풍경, 그리고 덜컹거리는 진동까지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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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일상이야기
읽고 쓰는 즐거움은 신이 내게 준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