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쓰기 좋은 날
월요일에 비가 내린다.
사표 쓰기 좋은 날이다.
장석주시인이 말했던가?"행복은 누추하지만불행은 찬란하다" 라고.
그렇다고 일부러 불행할 필요는 없다.그저사색의 깊이를 미화한 문장이리라.
월요일에 비가 내린다. 바람 부는 저녁에는 길을 나서지 않듯이 비 내리는 월요일에는 집을 나서고 싶지 않다. 출근하지 않고 사표 쓰기 좋은 날이다. 시골집 창가에서 비의 풍경을 감상한다.
https://www.event2030.com/%ec%b9%b4%ec%9c%a0%eb%b3%b4%ed%8a%b8-%ec%b0%bd%ea%b0%80%ec%9d%98-%eb%82%a8%ec%9e%90/
읽고 쓰는 즐거움은 神이 내게 준 귀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