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성탄절,
첫직장 서울에서 80년대 신림동 골목마다 울려 퍼지던 캐럴송의 추억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라져가는 레코드가게, 소음 규제와 저작권 관련법규로 인한
12월의 캐럴송이 여간해서는 접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12월의 겨울 속에서
사라져버린 연말의 낭만을 이야기해봅니다.
그 시절 겨울,
우리는 왜 거리의 배경음악을 잃어버렸을까요?
관련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독유당 혼놀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https://www.event2030.com/%ec%9a%b0%eb%a6%ac%ea%b0%80-%ec%82%ac%eb%9e%91%ed%96%88%eb%8d%98-12%ec%9b%94%ec%9d%98-%ec%ba%90%eb%9f%b4-%eb%82%ad%eb%a7%8c/
겨울 시골집 마루에서 즐기는 믹스커피 한 잔과 '마당 멍'의 시간. 고요한 시골 풍경 속에서 문득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며, 80년대 서울 신림동 골목을 가득 채웠던 캐럴송의 추억을 떠올린
읽고 쓰는 즐거움은 神이 내게 준 귀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