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6300
복작복작하던 한강도
새벽 2시즈음이 넘어가면 훨씬 한적해진다.
조용히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 스피커로 음악을 트는 사람들.
영양가 없는 이야기일지라도 새벽 새워 얘기하다보면 마음이 조용해진다.
답답하고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계속 찾게 되는 한강.
귀가는 택시 할증이 풀리는 새벽 4시 이후에:)
photo by myself, SONY-a6300
Love to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