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빼빼로를 들고, 일부러 그 동그라미 앞을 지나 집으로 갔다.
20대에 수필 문단에 발을 들였고, 지금까지 두 권의 수필집을 출간했습니다. 《구름옷》으로 제42회 현대수필문학상을, 《가면무도회》로 제4회 매원수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