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신은 나에게, 이 땅의 부친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말씀한다. 말씀을 지키는 일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나는 반쪽 눈물을 소리없이 흘리고 아무렇지 않은 듯, 감사한 일들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나의 부끄러운 일기이자, 자아의 자백이다. 이 땅에 쉬운 삶은 없다. 그러나 감사하지 못할 삶 역시, 없다.
And the servant of the Lord must not strive; but be gentle unto all men, apt to teach, patient, In meekness instructing those that oppose themselves; if God peradventure will give them repentance to the acknowledging of the truth; And that they may recover themselves out of the snare of the devil, who are taken captive by him at his 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