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랑만 남는다
할 수 없는 말
by
Essie
Oct 21. 2016
아래로
이 세상에는
할 수 없는 말들이 있다
하고 싶어도
내 놓을 수 없는 말들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했던 말들
듣고 싶어도
결코 들을 수 없었던
그런 말들이 있다
우리 사이에
그런 말들이 있다
Copyrightⓒ2016. Essie. All Rights Reserved
keyword
사랑
그리움
관계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Essie
소속
ESSIEMUSIC
직업
아티스트
Musician.
구독자
3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때론
포옹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