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으로 '숨' 쉬기(마음챙김명상 6)
첫째, 멈춤이다. 자동적 습관을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적 생각을 중단시키는 것은 성장의 첫 스텝이면서, 몸에 대한 마음챙김 명상으로써 통찰대화의 기반이기도 하다. 자동적 습관에서 벗어나 매 순간을 신선하게 맞아들이면서 몸, 감정, 사고를 알아차린다.
둘째, 긴장의 이완이다. 긴장된 신체부분을 마음챙김으로 알아차림한다. 긴장을 풀고, 이완하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이러한 과정이 유용하다는 것을 기억한다. 몸은 이완되고, 마음은 고요해지는 것이다.
셋째, 외부로의 개방이다. 알아차림을 좀 더 주변으로 개방하고 몸 너머로 확장한다. 확장된 알아차림은 상호성으로 성숙하여 내부적으로도, 외부적 으로도 마음챙김이 가능해 진다.
넷째, 일어나는 것에 대한 신뢰다. 대화속의 지혜에 뿌리박은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을 말한다. 변화하는 현재의 불완전성과 애매함조차도 있는 그대로 신뢰하는 것이다.
다섯째, 경청이다. 대화의 내용과 의미에
더 집중하고, 그 다음으로는 감정에 주의한다.
특히, 말하는 사람의 신체언어에도 주의하여
몸의 미묘한 메시지를 듣도록 한다.
여섯째, 진실의 알아차림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유용하지 않은 것을 말하지 않는다. 또한 적절한 것을 말하는 것과 친절하게 대화하는 것을 알아차린다.
<출처 : 마음챙김명상 수업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