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숨코칭 episode 25

명상과 명시의 콜라보 : '숨'(feat. 청춘)

by 에스더esther

이완이 필요할 때


마음의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진다.

곧, 시작될 새로운 공부도 그렇고

다가올 미래의 불안이 또 그렇다.


이럴 때 필요한건 분명, 이완이다.

마음의 이완을 위해 몸을 풀어야

제대로 숨 쉴 수 있고, 살 수 있다.


숨숨코칭은 참한 셀프코칭이다.

'나'와 '숨결'의 지극한 소통이다.

힘들 때 호흡할 수 있는 연결이다.


호흡 명상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가만 가만하게 고른다. '숨' 쉰다.

몸과 마음이 서서히 이완되는 '숨'


https://youtu.be/ZgjFo_w_u_w

<출처 : youtu.be.mind gardening >

p.s. 깊은 들숨날숨을 몰아쉬어 봐도

답답할 때가 있다. 바로, 지금처럼...


이럴때는 흡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차분히 이완시키는 응급조치를 한다.


그리고, '청춘'이라는 시를 읽는다.

사무엘 울만이 일흔 여덟에 쓴 시.


[청춘]


사무엘 울만

...


청춘은 겁 없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말하는 것이라네


때로는 스무 살 청년에게서가 아니라

예순 살 노인에게서 청춘을 보듯이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어서 늙어 간다네


...


예순이든 열 여섯이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경이로움의 선망,

어린이같은 미지에의 탐구심,


그리고 삶에의

즐거움이 있기 마련이네


...


이제 곧 시작할 새로운 공부를 위해

청춘인 듯, 시인의 말을 고이 품는다.


숨숨코치 에스더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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