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의 여지없는 입추
입추의 여지가 없다라고 하는 말,
송곳의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로
발 들여놓을 틈조차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꽉 들어찬 풍경이라는데
오늘이 바로 그러한 입추인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등대처럼 살고 싶어.스스로 방향이 되어주고 길 잃은 자에게 생명같은 불빛을 비춰 주는 등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치유의 생존법을익히려면, 스스로 등대가 되어야 하겠기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에스더의 힐링등대>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