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의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스트레칭 영상은 아주아주 많다.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서라면 책보다는 영상이 더 도움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또 굳이 스트레칭에 관한 글을 쓰는 이유는,
그 이유를 알면 스트레칭이 더 하고 싶어 지기 때문이다.
매일 어디서든,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건강을 유지시켜 주고 노화도 방지하고 부상도 방지한다면 믿겠는가?
사람은 움직여야 건강하다.
그런데 회사원의 예를 들면 하루 중 1/3 가량을 앉아서 컴퓨터와 씨름한다.
이미 근골격계가 안 좋아지고 순환이 나빠질 수밖에.
내가 자주 가는 마사지숍의 원장님이 그러시는데,
최근에는 20~30대의 목과 등 근육의 상태가 심각하게 안 좋다고 하셨다.
스트레칭은 역사를 거슬러 늘 존재했다.
심신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전반적인 체력을 키워주는 스트레칭.
자신의 생활 방식에 따라, 좋아하는 운동에 따라
미리 필요한 근육을 이완시키고 준비시킨다면
더 안전하고 오래오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유연성이란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운동 범위'이다.
스트레칭이 중요한 이유
각 근육은 '단축성 수축'과 '신장성 수축'이라는 반대 작용을 한다.
인체는 개별 근육들을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하나의 단위로 움직이는
'사슬 운동'을 하므로 관절이 잘 늘어나는 '유연성'과 몸을 부드럽게 변형시키는
'연체성'을 확보하려면 근육군들이 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굽은 등, 잘못된 자세, 반복적인 동작,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은
근육을 긴장시켜 건강을 해친다.
따라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여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스트레칭의 7가지 효과
1. 경직 완화
30초씩 정적 스트레칭 2세트 실시 후 종아리 경직 크게 개선된다.
2. 신체 기능 개선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 스트레칭과 정적 스트레칭 후
관절 가동 범위와 관절 안정성 향상된다.
3. 통증 완화
비특정 목 통증 여성 환자가 4주간 스트레칭 프로그램 이후 통증 경감되었다.
4. 운동 능력 향상
운동선수 대상 4주 스트레칭 실시 후 민첩성, 체력, 근력, 지구력 증진되었다.
5. 관절가동범위 향상
60~70대 성인 대상 13주 주 2회 정적 스트레칭 후
고관절 및 어깨 관절 가동 범위가 크게 향상되었다.
6. 균형 감각 증진
하반신 주요 근육군 정적 스트레칭을 15초간 3세트 실시 후
균형 감각 크게 향상되었다.
7. 불안감 및 우울증 완화
요가 자세 변형 스트레칭과 마음 챙김 호흡법으로 이루어진
요가프로그램 1주일 간 실시 후
만성 요통 환자의 불안감, 우울증,
통증이 완화되었다.
유연성의 3가지 효과
1. 스트레스 완화 및 긴장 이완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우리 몸은 불안, 피로, 긴장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하면 혈압, 심박수, 호흡수가 증가하며
몸과 허리가 경직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하면 혈압, 심박수, 호흡수가 낮아지고
만성적인 목, 허리 통증이 완화된다.
2. 신체 기능 향상
체력 수준과 상관없이 스트레칭은 장단기적 효과를 가져다준다.
스트레칭 직후, 최소 주 2회, 3~4주간 집중적인 스트레칭을 한 경우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민첩성, 체력, 근력, 속도가 향상된다.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고, 몸이 바르게 정렬되고,
더 능률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다.
3. 부상, 근육통, 경련 예방
막 스트레칭을 시작한 입문 단계라면 일정 기간 운동 강도와 시간을
점차 늘려 나가야 근육통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본격적인 신체활동에 몸이 대비할 수 있도록 체온을 높여주므로,
염좌, 좌상, 근육 파열을 예방할 수 있다. 쥐가 나는 증상도 줄고,
일상생활의 어려움도 최소화할 수 있다.
큰돈 들이지 않아도 집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물론 시간과 돈을 들여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도 좋겠다.
폼롤러를 이용해 자가근막 이완운동을 할 수도 있고,
스트랩을 이용할 수도 있다.
물론 혼자 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직접 하기보다 보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보았다.
하루 1분이라도, 5분 혹은 10여 분만 투자하면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이다.
이것은 내가 다 경험으로 체득한 것이다.
물론 나도 다치고 아플 때가 있다.
그나마 덜 다치고 빨리 낫는다.
그건 스트레칭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여름에는 서핑을 하고 겨울에는 꼭 스키를 탄다.
2박 3일 정도의 일정이고 여건상 많이 할 수는 없지만,
유연성이 있고 체력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바쁘고 힘든 일정을 나름 보내겠지만,
나는 아주 열정적으로 살아간다. 특히 운동에 있어서는 그렇다.
10년간 방학에도 나는 운동을 쉬어본 적이 없다.
특히 코로나로 2년간 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위해서, 언젠가 하게 될 수업을 위해서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을 하였다.
평일에는 물론이고 방학에도 나의 운동은 계속된다.
아이와 함께 하기도 하고, 아이가 일정을 따로 가질 때
틈새 시간을 이용해서 수영을 하거나 걷거나 뛰거나 수시로 스트레칭을 한다.
여기에 나온 스트레칭의 중요성과 효과 등은
모두 [죽기 전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제시카 메튜스, 박서령 옮김/ 동양북스
에서 발췌하고 정리하였음을 밝힌다.
나머지는 나의 체험과 나름의 이야기이다.
결론은 스트레칭을 하자이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
그리고 수시로, 누군가를 기다릴 때나 화장실에 가서 잠깐 등.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요가를 하면 된다.
요가는 유연성, 근력, 유산소의 효과를 골고루 볼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특히나 스트레칭의 요소가 아주아주 많다. 운동이냐 아니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운동으로 하고 있고 여기서는 운동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