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운동의 중요성

요가가 좋다고요

by 에스더쌤

모두가 알고 있다.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러나 꾸준히 하는 사람이 있고, 알면서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한편 과하게 운동을 해서 도리어 건강을 해치는 사람도 있다.

어떻게 하면 적정한 운동의 시간과 강도를 정할 수 있을까?



우문현답 같지만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얼마나 했을 때 피로하지 않고 활력이 생기는지

어떤 운동을 할 때 기분이 좋은지를 알아야 한다.

효과가 나타나는지 하지 않고 어떻게 알겠는가?


운동을 할 때 세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유산소, 근력, 유연성.

모든 운동이 어느 정도 세 가지를 다 가지지만 조금 더 한 분야에 치우칠 수도 있다.


유산소를 해야 심장이 튼튼해지고,

몸이 따뜻해지고, 세로토닌도 잘 분비가 된다.

전신이 순환이 된다.


근력 또한 놓칠 수 없다.

근육에서 나오는 마이오카인이 뼈를 튼튼하게 한다.

근육이 뼈를 지탱하고 관절을 보호하고, 면역력 생성에도 관여한다.


유연성은 또 얼마나 중요한가.

헬스 등을 하시는 분들 중 유연성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생각해 보면 좋겠다.

교통사고가 나도 유연성이 있으면 덜 다친다.

어린아이들이 같은 충격에도 덜 다치는 것처럼.

그리고 유연성이 있을 때 걷거나 뛸 때도 근육들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균형을 잡아준다.



수영만 생각해도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지만,

근력이 있어서 코어를 잡아줘야 한다.

그래야 축이 흔들리지 않으면서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유연성이 있어야 신체말단에서 살랑살랑 부드럽게 움직이며,

온몸을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다.

수많은 책에서 전문가와 의사들이 다 하는 이야기이다.

조금 더 쉽게 내가 아는 내용을 추려본다.


무엇보다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나쁘기 쉽지 않다.

기분이 좋다. 살짝 노곤할 때도 있지만,

운동을 하며 장을 움직이니 장내 연동운동을 도와주고,

장에서 생성되는 세로토닌도 잘 분비되는 것이다.

운동할 때 땀이 나면서 수분도 배출하지만 독소와 노폐물을 빼주니 피부가 좋아질 수밖에.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장기이다.

피부가 좋다는 것은 몸이 좋다는 것이다.

피부가 나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봐야 한다.

단지 외적인 미용문제가 아닌 것이다.


하루 근력 운동에 몰두했다면 다음날은 쉬거나 유산소를 하면 좋겠다.

이틀 뒤 근력운동을 또다시 하지 않으면 몸은 원래상태로 되돌아가려 한다.

바로 꾸준한 운동이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나 과하게 건강을 염려하며 신경을 쓰는 건강염려증후군도 생각해봐야 한다.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사실 매일매일 루틴을 따르며

즐겁고 행복하게 활기차게 보내는 사람이라면

따로 굳이 운동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할지도 모른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몸에 나쁜 음식을 과식할 일도 없고,

좋은 것을 찾아 소식할 것이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할 것이고,

부지런히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하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몸에 좋은 호르몬들이 골고루 균형 있게 분비될 것이다.


그런데 현대사회가 주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보니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보며

간접경험을 통해 도파민이 즉각 분비되는 자극적인 영상을 보면서

눈에 엄청난 부담을 떠안긴다.

나쁜 자세로 인한 갖가지 병에 걸리고,

특히 거북목과 허리디스크 탈출증후군 등으로 인해

두통과 어깨결림 등으로 고생하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많다면 더욱 몸을 움직여야 한다.

몸을 움직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풀리고,

저절로 긍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장내환경이 개선된다.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이지만, 늘 하는 일이기에 스스로 정리해 보는 느낌으로

적어보았다. 내 머릿속에 많은 지식이 쌓였구나. 참고서적 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요가가 좋은 이유는 세 가지 요소 즉, 유산소와 근력 그리고 유연성을 다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좌우로 교대로 움직이는 자체가 뇌에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까지 완화시킨다.

호흡에 집중하는 것은 지금 그리고 여기에 머무르게 돕는다.

그래서 내가 요가를 좋아하고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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