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바라보는 그 순간
마음이 꽃처럼 환해지는 건
당신도
꽃이라서 그래요.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지요.
나를 기억하지 못해도
상관없으나
당신이 꽃이라는 건
기억하길 바라요.
우리는 이 지구별에 행복하기 위해 여행 온 여행자들이다. 만약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우리가 이 지구별에 여행 중이었다는 사실을 잊었거나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