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순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평일 Jul 04. 2023

순애(殉愛/純愛)

나와 하연

44.

4월에는 일주일 정도, 학교에 가지 못했다.

아버지가 하던 일은, 그때까지도 끝이 나지 않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순애(殉愛/純愛)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