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나의 두 번째 작품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마 이런 기분 때문에 많은 분들이
책을 쓰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동안 "모르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혼자서 이것저것 부딪히며 여기까지 왔다.
글 쓰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은
내가 너무 아는 것이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다.
"브런치 스토리"에는 정말 훌륭한 작가님들이 많고,
그분들의 글을 읽을 때 마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늘 감사함을 느낀다.
"제가 걸어온 소박한 경험을 나누면서
저 또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저처럼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사실『분식점 대소동』은
거창한 계획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아니다.
2024년 12월,
브런치 스토리 작가 승인을 받았을 때의 일이다.
기존에 책을 낸 경험이 있으면 쉽게 합격한다고 들었는데,
왠지 모르게 1차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불안한 마음에 다시 정성을 다해 2차 신청을 했고,
다행히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왠지 또 하나의 나?를 인정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작가 승인 후에는 대부분의 작가분이 그렇듯이
"그래, 이제 글 좀 써볼까?" 하는 생각에 들떴다.
그래서 일단 승인 신청할 때 제출했던,
3편의 글 중 2편을 브런치에 올렸다.
그다음부터는
어떤 이야기를 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브런치 스토리에는 에세이가 정말 많았는데,
평소 관심 있었던 동화책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2024년 1월,
내가 유튜브 쇼츠를 처음 시작하면서 올렸던
그 이야기가 떠올랐다.
바로 '분식점 소동'이다.
** 『분식점 대소동』출간
부크크(종이책) https://bookk.co.kr/bookStore/685e71f4548d18b17e8bcb5e
예스24(종이책,전자책)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9274563 종이책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8805479 전자책
교보문고(종이책. 전자책)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187370 종이책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1713459 전자책
유페이퍼(전자책) https://smilesmile.upaper.kr/content/1195046
** 차례
1. 동화책 출간을 앞두고
2. "브런치 스토리"에서 책으로 (1)
3. "브런치 스토리"에서 책으로 (2)
- 연재 / 매주 화요일 -
01 동화 쓰기의 새로운 파트너 (1)
02 동화 쓰기의 새로운 파트너 (2)
03 처음 써보는 동화, 이렇게 시작해요 (1)
04 처음 써보는 동화, 이렇게 시작해요 (2)
05 글을 다듬는 시간 (초안에서 완성까지)
06 장면별 그림, 어떻게 뽑아낼까?
07 출판, 전자책?
08 출판, 종이책?
09 구글 제미나이로 이야기책 만들기
10. 브런치북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