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쟁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전쟁까지 발발한 지금.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지원이 조만간 끊길 수 있기에
그동안 총력적으로 최대한 러시아군을 몰아내야만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래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이어지고 있는 지역
'바흐무트'의 전투 현장
수만 명의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사망해서 '고기 분쇄기'라는 악명까지 붙은 곳이다.
지지부진하면 비참한 상태에서 휴전을 강요당하게 된다는 걸
우크라이나의 애국 용사들은 알고 있기에 모든 전추가 치열하기만 하다.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 '잊혀진 전쟁'이 될까 우려하는 젤렌스키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우리나라 또한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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