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전 세계인들이 눈물 펑펑 흘린 '이 사진'

우크라이나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전 세계인을 울린 사진 한 장.

전쟁 시작과 동시에 우크라이나 남자들은 이를 악물고 군화를 신었고,

가족들은 슬피 울면서도 전장으로 나가는 남편과 아버지와 아들을 붙잡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최고의 여성 모델이 전쟁이 일어나자 귀국하여 총을 잡았고,

격투기 세계 챔피언이 돌아와 전투 중 사망했다.

이렇게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지키려는

우크라이나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이 세상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용감했다.

이게 바로 푸틴도 생각하지 못한 지금까지 전쟁이 끝나지 않는 이유다.

점차 전쟁이 길어지는 가운데 초조해진 푸틴의 핵 협박은 더 대담해졌다.

그는 핵순항 미사일 발사 성공을 알렸고,

33년 만에 핵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면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제정신이라면 러시아에 도전 못 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푸틴의 전략을 '미치광이'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나 푸틴은 광기에 휩싸여 정상 대화가 어렵다.

내가 바라는 걸 쥐여줘야 한다'고 생각해 달라는 것.

이런 푸틴의 핵 협박에 대해 대한민국의 김진명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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