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트위치를 통해 우크라이나 최대 종자은행 시설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종자 가운데 일부가 손상된 것을 알렸다.
세계 각국은 식량이 되는 주요 작물 등의 종자를 소중하게 보관 중인 곳이며
자연재해나 핵전쟁, 테러 등으로 작물의 종자가 멸종될 위험에 대비해
종자 은행을 구축한 것인데 이를 공격한 것이다.
더 나아가 러시아 대통령인 푸틴은 핵순항미사일 발사 성공을 알렸고,
다시 핵 실험을 재개할 수도 있다며 경고를 날렸다.
이렇게 앞뒤 없는 푸틴의 미친 행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던 한국의 작가가
그에게 일침을 날렸다. 그는 바로 김진명 작가.
"나는 전 세계인이 힘을 합쳐
푸틴의 핵 협박을 이겨내야만 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 이 전쟁이 끝나려면 단 한 사람만 죽으면 된다.
목숨을 걸고 서필한 김진명의 가장 위험한 소설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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