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0814 목

by 이승현

아빠가 끓여준 두부버섯찌개,

그리고 아빠가 만들어준 꽈리고추 멸치볶음,



참치 저녁도 아침도 점심도 잘 챙겨 먹음에

참 감사합니다.



늦은 점심 쌀 효소 깜바뉴와 검은콩 두유

쌀 빵 짱! 감사합니다.



워터밤 영상에 빠져서 권은비 님을 보며

내년에는 나도 연애할 거니까 나 완전,



오픈 마인드니까 워터밤에 남자친구랑 꼭 가야지

발 동동, 설레하는 나를 보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권은비 님에 빠져서 전참시도 찾아보고

영상도 보고 여름아 부탁해도 들었다.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왔는데 급 맑은 예쁜 하늘,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친한 오빠, 동생들과 연락했다 흐흐..

감사합니다.



개운하게 씻고 팩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발레, 필라테스, 요가, 체조할 수 있어서

오늘도 복근하고 나의 한계를 깨부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명상, 운동 끝나고 밥 잘 챙겨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안고 투명하게 위로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



오늘의 감사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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