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스킨십, 민망했던 순간?

- Q&A

by 이승현

사랑하는 사람과 특히 내가 좋아하는 스킨십은?

- 키스.

입 맞추는 것 좋아합니다.

저는 로맨티시스트라서 헤헤..



그리고 어릴 땐 백허그 짱 좋아했는데

(상대에게 받는 것!)



지금은 내가 하는 거 좋아해요.

백허그~



작아가지고 폭 안기는 거 진짜 좋아해요.



싫어하는 스킨십은?

- 싫어하는 사람이랑 하면 다 싫겠죠.

너무 T인가 ㅋㅋ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신성하게 하면 다 좋아.

진짜 사랑하면,



근데.. 내가 화가 났는데 그걸 무마하기 위해 하는

스킨십은 진짜 싫다 나빠요~



어물쩡 넘기는 것 진짜 싫어요.



손깍지는 어때?

- 손이 작아서 아파. 손깍지는 좋은데 아파..

그래서 걸으면서 미안한데 나 너무 아파..

나 새끼손가락 하나만 잡아줘~ 힝..

이러기도 해.



남자친구가 해줬을 때 민망한 것,

- 족욕 ㅋㅋㅋㅋㅋㅋㅋ 자긴 발도 너무 예쁘다..



이러면서 오늘 고생했지 하면서 발 닦아주고

뭔가 다리 마사지 해주면 민망해서..

얼굴 시뻘게져..



남자친구 생기면 나도 족욕해 주고

다리 주물러주고 해야지.. 생각하고 있어.

준비물: 남자친구 ㅋㅋㅋ 푸하하!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

다 입어달라고 한다면?

- 내가 마네킹이야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그냥 웃어.



근데 워낙 다양하게 입어서..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옷도 내가 입는 옷 스타일에,



보통은 속해 있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데이트할 때

입는 것 같아 흐흐흐.. 설레네..



지금 대리 설렘 느끼는 중..



남자친구가 나의 존재를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녀.

그래서 남자친구 친구가 날 소개해달래.

그랬을 때 내 반응은?

- 좋아! 근데 나 자기 남사친이랑 절친돼도 돼?

그럼 가고 오~ 이러는 편 ㅋㅋㅋㅋ



싫다고 하지 보통은 ㅋㅋㅋㅋㅋ 막 소유욕

독점욕 있던데..? (왜지 ㅋㅋㅋ)



그리고 사실 자기 볼 시간도 없다 나는

그냥 둘이 보고 싶어 솔직하게 말하는 편 헤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아 있다! 싫어하는 스킨십.

머리카락 부비부비 쓰담쓰담

머리 만지는 거 별로 안 좋아해.



드라마에선 여자들이 하트 눈이 되지만

나는 그건 아닌 것 같아.. 흐흐흐



그리고 인간은 사랑을 해야 한다.

진짜 사랑,라고 요즘 느껴.



그래서 나는 여전히 다가올 사랑을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