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0914 일

by 이승현

엄마는 분명 그 시절 너와 내가 사화일지

(태어난 땅)이 같댔는데..



그 말은 배우자궁이 같다는 뜻.



둘 다 일찍 결혼하면 이혼하고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뜻이 이런 의미였어? 하..



아니 가만있어봐. 소름 돋잖아..

태어나서 연애하면서 사화일지가

나랑 같은 사람 본 적이 없는데 나는...??



아니 운명적 연결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내 소울 메이트라고 진짜였어? 허..



안 믿었으니 그땐,,

이게 가능해? 왜 나면 운명이야 이잉...



남들은 그냥 잘만 살던데..

내가 목이 없는데 (나무)



유일한 내 나무라는 게 이제 와서..

새삼 소름 끼친다. (전율...)



운명에서 더 벗어나려고 해도 하

안 될 걸 뭐.. 왜 이게 내 얘긴 거지?

하나하나 다 맞아떨어져 나도 무섭게 시리.



느낀 감정: 놀람.

BGM 오마이걸- 다섯 번째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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