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월
무슨 요일인지도 모른 채로 살던
2013년, 분주했었고 그땐 막 막연했었는데.
지금은 똑같이 요일을 모른 채로 살지만
진짜 행복하다.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일기를 쓰며 새삼 날짜 개념, 요일 개념
아는 나~ 정말 감사합니다.
30분 오전 러닝하며 성취감 확~!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러닝 해서
정말 즐겁고, 감사합니다.
혼자만의 시간 정말 좋고 감사합니다.
어쩌면 순망치한의 정신으로 부모님께서
날 키운 것이 돈, 명예, 권력에 더 이끌리지 않고.
자유로이 날 존중한 채로 세상에서
이렇게 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다 감사합니다 :)
러닝 하며 깻잎향 듬뿍, 맑은 뭉개 뭉개 하늘.
사랑하는 것들 가득 느끼고 볼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