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0923 화

by 이승현

독산역 근처에 특수부위 맛집을 찾았는데,

먹어보고 맛있으면 내 소울 메이트랑

결혼해서 와야지 했는데 ㅠ



1인은 8시 이후 피크 타임 넘기고 된댔다.

5시 오픈하자마자 걸어서 땀 뻘뻘 흘리고

무겁게 짐도 들고 갔는데 으앙..



아쉽다.. 소고기 좋아해서 특수부위 나에게

선물로 저녁 한 끼 오구오구 해주려고 했는데.



느낀 감정: 아쉬움.



내가 무슨 소고기 먹으려고 남자 친구까지

만들어야겠냐 너무행..



하기야 소식좌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냐..

내가 소울 메이트 곁에서나 잘 먹었지 우잉.

결국 너무 걸어서 보이는 홈플러스에 갔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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