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1002 목

by 이승현

소식좌인데 가끔은 대식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60프로 차면 보통 바로 내려놓는데,



공허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가끔 이게

과식이 되는데 늘 절제가 난 디폴트 값인데,



런 날도 뭐,.. 있지.

근데 그런 날엔 꼭 위장이 탈이 난다.



60프로 먹고 내려놓던 위장 주인이

340~480프로 먹어서 탈 날만했다 정말..



다시 관리해야지,

과식하면 좋은 게 하나도 없어..!



몸 아프지, 가득 찬 느낌 그거 너무 싫지..

그러니까 어쩌다 한 번 이렇게 그럴 순 있지만,



그냥 몇 입 먹으면 배불러서 수저 바로 내려놓는

나로 사는 게 나로서는 더 아플 일이 없을 것 같다.



다시는 대식가 되고 싶다고

더 밀어 넣지 말아야지..



그러다 너 죽어 히잉... ㅠ



느낀 감정: 아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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