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1002 목

by 이승현

열이 난다. 그러니까 60프로 배부를 때

수저 딱 늘 놓던 나로 그냥 있으라니까,



탈이 나고 열이 나고 머리 아프고,

귀찮게 할 옆사람 없이 나 혼자라서.



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턴 두 입 먹고 배부르면 수저 바로

내려놓을 것임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셈이지만,



그래도 다시 건강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만, 살아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