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생을 같이 살고 싶은 그 한 사람의 조건?

- 운명 3초이거나 혹은 내 소울 메이트이거나,

by 이승현

1. 순수하지만 순진하지는 않을 것.

순수하지만 결코 멍청하지는 않을 것.



2. 재력 자랑, 능력 자랑 더는 하지 말 것.

그건 결국, 자기 PR로는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는 시대.



3. 지금 그 돈이 없다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가정하고 결정을 내릴 것.



돈은 있다가도 없으니까,

또 없다가도 있으니까.



4. 사회적 약자 노인,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등.. 무시하지 말 것.

그들은 더할 나위 없이 보호받아야 할 존재.



5. 지금 이 순간 본인의 선택에 불평불만 하지 말 것

하늘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24시간과

기회를 주시니.



6. 다시 태어나 제대로 변하지 못하겠다면

뭐 썩 안타까우나, 비로소 당장 수건 던질 것.



7. 본래 인생은 칠흑 같은 어둠뒤에 망신뒤에

반짝이는 저 밤하늘의 별이 내내 기다리고 있는 법.



8. 산에는 고지대의 산삼이 그렇게 캐기 어렵고,

하늘에는 홀로 반짝이는 별이 그렇게 따기 어렵고.



현실에선 그렇게 내가

같은 하늘 아래 갖기 어려운 법.



9.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정말 미련한 짓.

일러두지만 둘 중 한 명은 아니,



어쩌면 둘 다 못 참고 다 움직일 텐데

자존심에 그 현실에,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는 건



아무 일도, 아무것도 더 가질 수도 일어나지도

제대로 얻을 수도 없다. 분명히 말이다,



10. 본래 전생이나 현생이나, 다 반짝이는 건

세상 그 누구에게나 다 반짝거리고.



내 손아귀에 얻기까진 지독히 고통스러운 법.

뭐든 반짝이는 건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지.



11. 쉽게 얻고 싶다면 그 마음은

분명 쉽게 지고 말 것.



꽃이 피고

금세 시들듯이,



내 마음은 전생에도 다 말했는데..

잘 들어. 지금의 나는 예인이 아니니까



21세기니까.

그냥 나니까,



천상천하 내 마음은 그 누구도 못 얻는다.

얻을 수 있다면 훗.. 한 번 움직여 보시던지 과연?

소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돈 많으면 뭐? 재벌이면 뭐?

둘 다 잘생기면 뭐?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둘 다 마음에 새기세요.

나는 결코 물건이 아니니까요.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